Subin Lim
Collaboration

임수빈(Subin Lim)

임수빈(Subin Lim)은 따뜻함과 섬세함, 깊이 있는 개인적 서사가 돋보이는 한국 작가입니다. Tegrino Studio와의 콜라보를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을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eoPlay A9 및 BeoSound A9의 원형 캔버스에 담았습니다.

어쿠스틱 패브릭이 사운드를 그대로 투과하며, Tegrino Studio 뮌헨에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아티스트 콜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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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유토피아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다가갈 수 없는 Pink 세계는 작품을 통해 구현된다. 유토피아에 대한 순수한 염원과 무의식을 표현하며, 유토피아를 찾는 나의 모습을 핑크색으로 투영하여 현실에서 이상으로의 행복한 여정을 표현함으로써, 지친 현대인들을 가상현실인 유토피아로 초대하여 내면의 유토피아에 대해 고민하고 그 안에서 이상적인 행복감을 선사하고자 한다.

작품 속에서 빛나는 핑크씨앗은 커피콩에서 유래한 '행복씨앗'으로 재충전의 의미에 다가가며, 행복한 씨앗이 바람에 실려 핑크빛 삶을 약속하듯, 관객들도 사랑이 가득한 긍정적인 삶으로 인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핑크색 말이 핑크색 유토피아를 찾는 이야기를 주제로 <Forest of Peace, Companionship, Journey>라는 주제를 통해 Pink 유토피아는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여정의 한 장면으로, 행복한 동반자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분홍빛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말을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투영하여 우리 삶에 행복의 씨앗을 심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한 작품이다.